마마무 솔라, 문별 머리 내리치며 “잘하자”…무슨 일이야?

걸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이 솔라에게 뿅망치를 맞았다.

지난 9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마마무 멤버 문별, 솔라, 화사, 휘인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랜덤플레이 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문별은 실수를 했던 것. 이에 따라 문별은 뿅망치 맞기 벌칙을 받았다. 

화사가 “제가 어떻게 언니를 때리겠냐”며 뿅망치를 넘기자 솔라는 “그럼 제가 때리겠다”며 뿅망치를 집어들었다. 솔라는 “잘하자”라는 짧은 말과 함께 뿅망치로 머리를 내리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마마무 문별, 솔라는 지난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제이의 ‘어제처럼’을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