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세연ⓒ인터넷커뮤니티
    ▲ 진세연ⓒ인터넷커뮤니티


    배우 진세연이 드라마 '옥중화'에 캐스팅되며 많은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진세연의 학창시절과 데뷔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진세연의 고등학교 시절로 추정되는 사진과 데뷔 초 드라마 속 모습을 올렸다.

    공개된 고등학교때 진세연은 새하얀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반면에 진세연이 출연했던 MBC 드라마 '짝패' 속 모습은 지금과는 다소 다른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옥중화' 진세연 예전이 더 예쁜듯","'옥중화' 진세연 너무 좋아","'옥중화' 진세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진세연은 2016년 3월 방송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옥녀를 맡아 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