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다ⓒ안다 페이스북
    ▲ 안다ⓒ안다 페이스북



    팔색조 매력의 가수 안다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안다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을 여인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와 소녀와 여인을 넘나드는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차세대 패셔니스타 안다는 지난 3월 열린 ‘2015 F/W 컬렉션’ 럭키슈에뜨 컬렉션에 뮤즈로 선정되어 모델 장윤주, 강승현 등 탑 모델들과 함께 런웨이에 올라 세련된 워킹을 뽐냈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 요하닉스(YOHANIX) 컬렉션에 셀럽으로 참석하는 등 큰 키와 세련된 스타일로 패션계가 주목하는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안다는 2015년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 ‘S대는 갔을텐데’와 ‘Touch’를 통해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보였다. 

    리한나,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D’Mile과 작업을 함께했다.
    D'Mile은 안다의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본 후 'K팝 판타스틱 디바’라 극찬했다.

    한편 안다는 최근 ‘tvN SNL코리아6’, ‘KBS2 출발드림팀’ 등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는 등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안다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