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색계' 캡처
    ▲ ⓒ영화 '색계' 캡처


    '중국의 여신' 배우 탕웨이가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에 남편 김태용 감독과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탕웨이가 출연했던 영화 속 파격적인 베드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탕웨이는 2007년 영화 '색계'로 국내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색계'는 이안 감독이 연출했으며 탕웨이,양조위가 주연을 맡았다.

    탕웨이는 영화 속에서 선보인 전라 노출과 뜨거운 베드신으로 개봉 당시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탕웨이 양조위와 러브신 후끈하네" "탕웨이 진짜 얼굴,몸매 모두 여신급"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탕웨이는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단편 쇼케이스 부문에 초청된 김태용 감독의 신작 '그녀의 전설' OST 작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