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놈' 손예진에게 관심이 쏠렸다. 손예진이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목을 을 집중시킨 것. 이 가운데 '나쁜놈' 손예진의 친분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손예진이 공효진, 엄지원, 오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정을 통해 "진화랑 오영욱, 오기사님 그림보러 모두 총출동!! 10월 3일까지 한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과 공효진, 엄지원, 오윤아는 지인의 전시회를 찾았다.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네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예진 공효진 엄지원 오윤아 진짜 예쁘다" "손예진이 제일 예쁜듯" "다들 훈훈하네" "미술관에서도 빛나는 손예진 공효진 엄지원 오윤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한국의 강제규 감독과 중국의 펑샤오강 감독이 총 제작으로 참여하는 한중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에서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