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윤보미가 '위대한 유산'을 통해 전파를 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위대한 유산’에서 윤보미는 부모님 대신 가게를 보게 됐다.

    이런 가운데 에이핑크 윤보미, 배우 박민우, 남보라, 비원에이포 진영이 9월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웹드라마 공동제작발표회(9초, 아부쟁이, 미싱코리아, 연애탐정 셜록K)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 새삼 주목되고 있다.

    이 날 윤보미는 블랙 모자에 화이트색 컬러의 니트티를 입고 박민우, 남보라,진영이와 함께 주먹을 쥐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우월한 유전자들" "굴욕없는 외모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