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아유미, '불량포즈' 독특한 패션 거울 앞에서 입술 쭈욱 내민 모습 '뭐해?'

가수 겸 배우 아유미가 '마녀사냥'으로 국내방송을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아유미의 일상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아유미가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유미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歩き回った. 疲れたぜぃ.”(걸어다녔다.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민소매 점프슈트 차림으로 욕조에서 셀카를 찍고있다. 특히 입을 삐쭉 내밀고, 한쪽 다리를 욕조 위에 올린 채 그 위에 자신의 팔을 걸친 불량한 포즈가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유미 여전히 귀엽네" "아유미 패션 독특하다" "아유미 포즈뭐야 웃기다" "아유미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가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은 오는 10월 9일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