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호정, 20살의 숨길 수 없는 관능미 요염한 자태 '이정도로?'

'마리텔'에 깜짝출연한 모델 이호정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호정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데님 브랜드 잠뱅이 새 모델인 이호정의 2015년 SS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이호정은 위아래 모두 데님을 매치해 감각적인 청청 스타일을 선보이며 최근 불고 있는 복고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타이트한 데님 셔츠에 블랙 킬힐을 신어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섹시한 관능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잠뱅이 측 관계자는 “2015년 잠뱅이의 새 모델로 발탁된 이호정은 톱 모델답게 잠뱅이의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아이템들을 그대로 표현해주었다”고 칭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리텔' 이호정 20살이라니 관능미가 대단해" "'마리텔' 이호정 정말 프로모델 같은 모습이다" "'마리텔' 이호정 예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호정은 27일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의 황재근의 뮤즈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