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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서유기' 이승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 여친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이승기와 결별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던 것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윤아는 지난 8월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MBC 광복 70주년 특집 ‘DMZ 평화 콘서트’에서 진행했다.


    이날 윤아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 초반 다소 긴장한 듯 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밝은 모습으로 진행을 이어나갔다는 후문.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윤아 여전히 예쁘네""남녀가 만나다보면 헤어질수도 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