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박서준 황정음,황정음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엽기적 마스크'...'뉴구?'

떠오르는 남자 배우 박서준과 이제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훨씬 잘 어울리는 황정음. 대세 남녀배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가 이번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이런 가운데 황정음의 재미있는 일상생활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황정음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스크팩을 하고 깜찍한 손동작을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눈,코,입만 살짝 나온 황정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음 귀여워" "황정음 언니 너무 웃겨요,귀여우셔라"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황정음은 오는 16일 첫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박서준과 호흡을 맞출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