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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래퍼 블랙넛의 회색 맨투맨 티셔츠가 눈길을 끈다.

    블랙넛은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 미 더 머니4’의 1차 오디션부터 1차 예선, 3차 오디션까지 늘 똑같은 의상을 입고 나와 ‘단벌 신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에 따라 블랙넛의 회색 맨투맨 정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 이에 블랙넛은 “스윙스 형이 사줘서 다 닳을 때까지 입어야 한다”며 “고마워서 입고 다닌다”고 밝혔다.

    또한 네티즌들은 블랙넛이 과거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 출연 당시에도 같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발견, 웃음을 자아냈다.

    블랙넛이 입고 나온 회색 상의는 A브랜드 셔츠로 가격은 20만 원 대 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