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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사냥'에서 배정남과 함께 상남자의 입담을 과시한 이혁이 히알루론산을 언급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배정남과 이혁은 '마녀사냥' MC들을 압도하는 19금 입담을 선보였다. 이혁은 이날 방송에서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고백했고, 배정남은 과거 혼혈 외국인과 사귄 적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혁은 '지나치게 관계를 요구하는 남자 친구 때문에 피곤한' 여자의 사연을 듣고 MC들과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남자의 사정을 촉구하는 약을 이용해 남자를 빨리 지치게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어 "요즘에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많이 포함된 약도 있으니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혁의 19금 상남자 입담에 함께 출연한 배정남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다.

    이혁이 언급한 히알루론산은 피부의 보습력을 유지해 피부의 건조함과 주름을 예방해주는 성분이다. 또한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 외부 자외선이나 미세먼지 때문에 피부가 상하지 않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