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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신아영이 '지니어스'에 게스트로 출연해 게임 실력을 과시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신아영의 재미있는 표정이 담긴 사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진 속 신아영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보이는 섹시한 의상과는 어울리지 않게 마치 만화 속 캐릭터인 둘리처럼 입안에 바람을 넣어 양 볼을 빵빵하게 한 채로 혀를 빼곰히 내놓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9회에 출연해 게스트 우승상금 300만원을 획득했다.

    하버드대 출신인 신아영은 이른바 '뇌섹녀'의 대표주자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