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와 스완지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스완지시티 선수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배우 한혜진은 지난해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지진희와 함께 샤워실에서의 장면을 선보인 바 있다.

    여기서 한혜진은 젖은 머리와 함께 옷을 걷고 어깨와 쇄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배우 경력 10년 만에 처음 노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첼시 스완지' 기성용 아내 한혜진, 섹시한 것도 잘 어울리네" "'첼시 스완지' 기성용이 반할 만하네" "'첼시 스완지' 기성용 힘 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첼시와 스완지시티는 9일(한국시간) 런던 스템포드 브리지에서 벌어진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기성용은 햄스트링쪽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