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샤 ⓒ스파이럴 캣츠 페이스북
    ▲ 타샤 ⓒ스파이럴 캣츠 페이스북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롤점검에 한창인 가운데 시선을 사로잡는 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27일 코스프레 전문팀 스파이럴 캣츠의 타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모바일 TCG게임 ‘그라나사 이터널’의 ‘카미’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스파이럴 캣츠의 타샤가 선보인 ‘카미’는 소환상점의 대표 캐릭터로 카드를 소환할 때마다 다양한 포즈와 음성을 들려주어 ‘그라나사’에서 가장 친숙한 캐릭터다.

    타샤는 풍만한 볼륨감과 아찔하게 골반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며 롤 인벤과 인벤 코스프레 갤러리 남성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롤점검 타샤, 비현실적인 몸매네" "롤점검 타샤, 눈을 의심했어" "롤점검 타샤, 와아...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그오브레전드는 5.15 패치 업데이트를 위한 롤점검에 들어간다.  롤점검은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이뤄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