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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그룹 세발까마귀가 대세를 입증했다.

    세발까마귀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가수 손승연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DJ컬투는 “‘불후의 명곡’MC 신동엽이 세발까마귀를 극찬했다”며 “그래서 우리가 직접 제작진에게 섭외하자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발까마귀는 ‘특선라이브’에서 ‘빗속의 여인’과 'Someday'를 열창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편 세발까마귀는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2015년 슈퍼루키’ 수식어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