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토넬라 로쿠조ⓒ인터넷커뮤니티
    ▲ 안토넬라 로쿠조ⓒ인터넷커뮤니티

    아르헨티나와 자메이카의 2015 코파아메리카 경기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의 부인으로 알려진 안토넬라 로쿠조의 화끈한 볼륨 몸매가 시선을 끌고있다.

    리오넬 메시와 안토넬라 로쿠조는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로 연상연하 커플이다.(로쿠조가 한살 많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안토넬라가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사진 속에서 볼륨있는 가슴과 탄탄한 골반을 선보이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메시 부럽다" "저런 여자 어디서 만나나요" "메시 축구도 최고,부인도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아르헨티나는 이날 오전 6시 30분(한국시간) 칠레 비나델마르에서 열리는 2015 코파아메리카 자메이카와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벌이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현재 1승 1무를 기록중이며 자메이카를 상대로 승리해 조 1위로 8강 진출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