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남자' 윤건이 아내 장서희에게 로맨틱한 팔베개를 시도한 장면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부부가 된 장서희와 윤건이 처음으로 한 침대에 누웠다.

     

    곧이어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고, 윤건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용기를 내어 팔베개를 시도했다. 이 날 장서희는 무척 어색해 했다는 후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건, 장서희 실제 연인이어도 어색했을텐데" "윤건, 장서희 한침대 쓰고 애정의 새역사 쓰나"" 윤건, 장서희 저러다 진짜 연인 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