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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제공=21드페이
    ▲ ⓒ사진제공=21드페이

    배우 이요원이 지난 18일 득남한 가운데 과거 그녀의 섹시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패션잡지는 어느덧 30대가 된 이요원과 20대의 소유가 같은 브랜드 동일한 디자인의 스트라이프 패턴 라쿤 코트를 착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황금비율과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 여배우 이요원이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우아한 여신으로 변신 하였다.

    화보에서 이요원은 블랙&화이트 컬러의 미니드레스와 퍼를 매치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당시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와 강렬한 눈빛으로 여배우의 포스를 제대로 연출 하였다.

    반면, 아이돌 여신 씨스타 소유 스트라이프 패턴 라쿤 롱코트만 착장하여 소유 만의 건강하면서도 본연의 치명적인 섹시함을 더욱 부각 하였다 

    이것을 본 누리꾼들은 "이요원,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아", "이요원, 황금비율이네","이요원, 20대랑 비교해도 뒤지지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