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출처=베라왕
    ▲ ⓒ사진출처=베라왕



    배우 이요원이 득남으로 과거 두 딸의 출산에 이어 세 아이의 엄마가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한 매체는 “이요원이 18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2004년에 첫 딸을 낳았고, 지난 2014년 해 둘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이후 1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