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서울 관악을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당선됐다.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는 29일 저녁 11시 15분 개표가 종료된 가운데 득표율 43.9%(3만3913표)를 획득해,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후보(34.2%, 2만6427표)와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20.2%, 1만5569표)를 따돌렸다.
press@newdaily.co.kr
홍준표, 이재명 겨냥 … "범인 지목돼 재판 받는 사람이 대통령을 범인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