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범 제주4.3평화상 박탈 촉구' 회견
    제주4.3과 관련된 혈세지원을 중단하라

    종북좌익척결단 外  

    <기자회견 안내>
    주제: 행자부는 대한민국을 민족반역자가 세운 나라라고 망발한 김석범의 평화상 박탈하라
    시간 및 장소: 4월 10일 오후 1시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

    건국역사재정립국민운동본부, 건국이념보급회, 종북좌익척결단, 멸공산악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무궁화사랑운동본부, 바른사회시민연대, 자유민주수호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 정부는 제주4.3과 관련된 혈세지원을 즉각 중단하라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민족반역자’ 또는 ‘민족반역집단의 부역자’로 전락시킨 
    김석범을 수상자로 결정한 제주4.3 평화상위원회는 즉각 해산하라!

    제주 4.3 평화상위원회는 “대한민국은 민족반역자가 세운 나라”라고 주장하는 김석범을 제1회 제주 4.3 평화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제주 4.3 평화상위원회는 김석범에게 대한민국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막대한 상금까지 줌으로써,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민족반역자’ 또는 ‘민족반역집단의 부역자’로 전락시키고 그 주머니까지 턴 것이다. 
     
    제주 4.3 평화상위원회는 김석범을 평화상 수상자로 결정함으로써, 자신들의 정체를 마침내 드러낸 것이라고 본다. 대한민국 건국을 위한 5.10 총선거에 반대하는 북한 공산집단의 사주와 무장폭도들의 습격으로 시작된 제주4.3을 온갖 거짓으로 미화하여 대한민국을 깍아 내리고, 결과적으로는 북한공산집단의 주장에 동조하고, 무고한 제주 양민들의 죽음을 더럽혀 온 세력들이 스스로 가면을 벗은 것이다. 
     
    정부는 제주 4.3과 관련한 국고지원을 즉각 중단하라. 
     
    제주 4.3사건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하기 위한 무장폭도들의 반란으로 시작된 대참극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세금으로 제주4.3을 추모하는 것은 무고한 양민의 학살에 대한 추모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지, 무장폭도를 추모하고 대한민국을 ‘민족반역자가 세운 나라’로 부를 자에게 상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제주 4.3 평화상위원회는 즉각 해산하라.
     
    강우일, 강금실, 김한옥, 문성윤, 문정인, 정구도, 허향진 등 평화상위원회 위원들은 자신들도 대한민국을 ‘민족반역자가 세운 나라’라는 김석범의 주장에 동조하는지 분명히 밝혀야 하며, 위원회는 즉각 해산되어야 한다. 
     
    김석범은 상과 상금을 즉각 반납하라.
     
    김석범은 ‘민족반역집단 대한민국’의 부역자인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혈세로 주는 상을 거부하는게 자신의 소신에 부합하지 않겠는가? 막대한 상금이 지급되는 제주4.3 평화상을 기꺼리 수상하는 김석범의 행태는 대한민국 전체에 가래침을 내뱉고, 그 가래침이 묻은 빵은 기꺼이 먹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제주4.3 평화상 수상자 김석범은 즉각 대한민국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 만든 상과 상금을 반환하라!
     
    우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대한민국의 건국사를 더렵혀 온 세력들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 일제의 압제로부터 벗어나 대한민국을 세우기까지 기억하고 싶은 일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이제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왔다. 이러한 진실에 눈을 감고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민족반역자가 세운 나라”의 국민으로 살아온 자라면 이제는 스스로 대한민국을 떠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2015년 4월 10일 
     
    건국역사재정립국민운동본부, 건국이념보급회, 종북좌익척결단, 멸공산악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무궁화사랑운동본부, 바른사회시민연대, 자유민주수호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