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일본 진출 성공, 제시카 알바 뮤즈 발탁···메트로시티 마케팅팀 유인경 차장
  • 여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 감성의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 대표 양지해)>가 지난 9월 일본에 진출,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를 뮤즈로 발탁하는 등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특히 2015 S/S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단독 쇼를 선보이며 메트로시티만의 다채로운 세계관을 보여주기도 했다. 올 하반기에도 다양해진 라인과 감성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메트로시티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