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지는 주름을 탄력으로 차올리는 안티에이징 에센스…9월 출시 후 판매 돌풍

  • <설화수> [자여진에센스]가 출시 2개월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9월 1일 출시된 [자여진에센스]는 피부 탄성 약화에 따라 주름이 깊고 넓게 뻗어나가는 [주름줄기] 현상을 근본부터 케어해 주는 설화수의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탄성막이 무너져 생기는 탄력 저하로 인해 주름이 피부 속으로 가지를 치듯 깊고 넓게 뻗어나가는 것을 [주름줄기]라 정의하며 새로운 안티에이징 시장을 이끈 제품이다. 

    또한 50여 년의 설화수 인삼 연구와 캡슐화 기술력으로 탄생한 진세니스피어™가 인삼 성분을 최적으로 전달시켜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하며 단숨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11월 1일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넘어서 설화수의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라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여진에센스]의 주요 성분인 진세니스피어™는 설화수의 인삼 과학과 캡슐 기술이 응축된 인삼캡슐이다. 

    매크로 진세니스피어™는 탄성을 강화하기 위한 골격과 밀도를 촘촘해 해주는 홍삼 다당체 성분을 신선한 상태로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시켜 준다.

    마이크로 진세니스피어™는 탄성을 키워주는 영양 물질을 잘 전달시키고 피부를 탄탄하게 지탱해 주는 인삼사포닌을 피부에 최적으로 전해 준다. 가격은 15만 원대(35ml).

    [사진 = 설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