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골드,마이클코어스 워치, 펜디, 아르키메데스, 디즈니시계

  • ▲ 미니골드 [러브클레어 목걸이]

<미니골드(대표 노민규)><러브마크>가 신상품 [러브클레어 목걸이]를 선보인다.

러브클레어는 최근 완판된 박수진 귀걸이와 매칭되는 목걸이로 사각 프레임의 LO와 체인 서브캐스팅의 VE가 연결돼 [LOVE]가 완성되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목걸이다. 육면체 프라임 안에 스톤이 움직이면서 반짝임으로 포인트를 준다.

러브클레어 목걸이가 함께 구성된 기프트 박스인 <러브마크>는 러브클레어 목걸이외 9K 레드 귀걸이와 실버 진주팔찌, 미스링, 레이어드 레이스 팔찌 등이 함께 구성돼 있다. 러브클레어 목걸이 컬러는 버건디와 화이트 두 가지, 가격은 16만 9000원대.


  • ▲ 마이클코어스 [워치 헝거 스탑]

    <마이클 코어스>에서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기아 난 해결 캠페인인 [워치 헝거 스탑]을 기념하고, 로즈 골드와 그레이 블루톤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를 출시했다.

    시계 뒷면에는 마이클 코어스의 사인과 [WATCH HUNGER STOP]과 [LIMITIED EDITION], 그리고 [1 WATCH=100MEALS]라는 캠페인의 메시지가 함께 적혀져 있다. 

    2013년 설립된 [워치 헝거 스탑]은 마이클 코어스의 100시리즈 시계가 한 개씩 팔릴 때마다, 100명의 아이들의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기부금을 UN 세계 식량 기획(WFP)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5백 만의 학교 급식을 해결해 굶주린 아이들을 도와주었으며 이번 10월 행사에서는 더 많은 고객들이 WFP를 도와줄 수 있도록 매장에서 직접 기부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 ▲ 펜디 [마이 웨이]

    <펜디 타임피스>가 론칭 25주년을 맞아 유니크한 디자인의 [마이웨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이웨이 컬렉션은 고대 로마 원형극장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정교한 곡선형태의 케이스가 특징인 제품으로,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죽 스트랩이 고급스럽고 페미닌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폭스 퍼 깃털은 부착하면 화려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고, 제거하고 착용하면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가격은 117만 원대.



  • ▲ 아르키메데스 [뉴 레트로] 

    시계 편집숍 <갤러리어클락>에서 론칭한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아르키메데스(Archimedes)>가 50년대 빈티지 워치와 현대적 감성을 조화시킨 [뉴 레트로(New Retro)] 컬렉션을 출시했다.

    44 mm 사이즈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와 스트랩으로 구성돼 있으며, 로마자 인덱스와 블루 핸즈가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낸다.

    균형감이 느껴지는 스몰 세컨즈의 비율과 5ATM 방수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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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 시계 [메탈 라인]
     
    <디즈니 시계>가 F/W 시즌을 맞이해 [14 NEW 메탈 라인]을 출시했다.

    [메탈 라인]은 월트디즈니의 미키마우스가 가미돼 고전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큐빅 장식이 더해진 문자판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한층 여성스러워진 것이 특징이다. 

    동일 디자인에 다른 사이즈로 제작된 메탈 라인은 OW616, OW619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 미니골드,마이클코어스 워치, 펜디, 아르키메데스, 디즈니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