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소재 미니드레스와 박시한 데님 재킷 등 빈티지 스타일링 눈길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뉴욕걸즈> 촬영과 뉴욕 패션위크 셀러브리티로 초청받아 출국했던 톱모델 강승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종 뉴욕 파티 참석과 뉴요커의 자유로운 스트리트 패션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승현은 뉴요커의 일상을 보여주듯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했다. 

데님 소재 미니드레스에 박시한 데님 재킷을 연출한 일명 청청패션을 비롯해 무심한듯 패셔너블한 룩으로 스타일리시함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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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3.1 필립림] 행사에 참석한 강승현은 디자이너 필립림을 비롯해 영화 <울버린>에 출연했던 모델 타오 오카모토와 구재이, 배정남 등과 함께 사진을 찍어 다양한 인맥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승현은 최근 이성경, 최소라, 박세라, 이승미 등의 모델들이 소속된 <YG케이플러스>와 전속을 체결해 서울패션위크를 비롯한 광고계, 연예계 등의 왕성한 활동을 소화할 예정이며, 자신의 이름을 건 미디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사진출처 = 강승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