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빠레뜨, MCM, 소노비, 리키로제타, 보르사루체, 플랫아이언, 아이그너

  • ▲ 라빠레뜨 [디디]

<라빠레뜨(lapalette)>가 카툰룩 트렌드를 반영한 [디디 라인(DIDI LINE)]을 출시했다.

커다란 눈망울에 긴 속눈썹이 특징인 사슴 [디디]는 입체적인 크래프트 기법으로 제작된 캐릭터로 라빠레뜨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아담한 미니 사이즈의 크로스 백과 체인 백, 클러치, 백팩, 스냅백, 여권케이스 등의 다양한 라인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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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CM [밀라(MILLA)]

    <MCM>이 모던함 속에 유니크한 포인트가 돋보이는 데일리백 [밀라(MILLA)]를 출시했다.

    [밀라]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와 따뜻한 컬러감의 조화를 통해 개성과 실용성을 함께 추구하는 밀레니엄 세대의 감성을 표현한 제품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클래식 룩부터 캐주얼한 시크 룩까지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 ▲ 소노비 [타임 트레블 백팩]

    <소노비>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타임 트래블 백팩]을 출시했다.

    소노비 [타임 트래블 백팩]은 가방 끈의 탈부착이 가능해, 끈이 있을 때는 백팩으로, 끈을 떼어내면 토트백으로 활용 가능해 스타일에 따라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가격은 35만 8000원대.


  • ▲ 리키로제타 [벨라팝]

    <리키로제타>가 베스트셀링 라인인 [벨라팝(BELLA POP)]을 리론칭 했다. 

    [벨라팝]은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천연 소가죽에 이탈리안 프린팅으로 유니크함을 더했으며, 시즌 한정으로 판매 되는 제품인 만큼 이태리에서 직수입 한 고퀄리티 가죽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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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르사루체 [F/W 컬렉션]

    <보루사루체>가 미니멀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2014년도 가을·겨울 콜렉션을 선보였다.

    보르사루체의 2014 가을·겨울 콜렉션은 바쁜 도심 속, 일상에서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여성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해 이태리 최고급 가죽과 절제된 액세서리로 [덜어냄의 미학]이라는 철학을 반영했다.

    구성은 아이코닉 백 [센느 숄더], 미니멀리즘이 느껴지는 [라인 토트], [스완 호보], [오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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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아이언 [시티백]

    (주)지앤더블유(대표 정구)의 가방 전문 SPA 브랜드 <플랫아이언>이 시크하고 에지있는 [시티백] 5종을 출시했다.

    [시티 백] 라인은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플랫아이언 빌딩의 특이한 건물 구조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마치 구조물의 일부처럼 사선과 직선을 대범하게 디자인에 반영하고, 다양한 가죽 패턴을 조화롭게 믹스 매치했다.

    가격은 시티 쇼퍼백 20만 원대, 시티 클러치 숄더백·미디엄백·미니백 17만 원대, 시티 백팩 20만 원대. 


  • ▲ 아이그너 [아티지아나]

    <아이그너(AIGNER)>가 클래식한 디자인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아티지아나(ARTIGIANA)]를 출시한다.

    아이그너의 [아티지아나]는 2015년에 맞이하는 아이그너의 5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스페셜 에디션이다.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탄생한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초창기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빈티지 컬렉션으로 아이그너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묻어있으며,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키는 금속장식 디테일이 특징이다. 

    가격은 284만 원대. 

  • [사진출처 = 라빠레뜨, MCM, 소노비, 리키로제타, 보르사루체, 플랫아이언, 아이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