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동향

    *애국가, 우리에게 무엇인가
    일시: 9월 4일 오전10시
    장소: 자유경제원 5층 회의실
    주최: 자유경제원

    *자유주의시민강좌:복거일의 <시장의 진화>
    일시: 9월 4일 오후 7시
    장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 2F, 토파즈 홀
    주최: 자유경제원

    *의료법 논란, 주요 쟁점과 과제
    일 시 : 2014년 9월 4일(목) 오후 2시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2F)
    주최: 바른사회시민회의

    *딜리버리의 시대, 어떻게 볼까?
    일시: 9월 11일 오전 10시
    장소: 자유경제원 5층 회의실
    주최: 자유경제원

    *제1기 자유민주아카데미(대학생반)
    일시 : 9월 13일(토) : △통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 현대사의 올바른 이해
                                △북한체제와 대남전략 실태

             9월 19일(금) : △산업견학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견학

             10월 4일(토) : △종북 등 안보위해세력의 실체 △한반도 주변 및 북한 정세
                           △헌법 정신과 법질서 △자유시장 경제의 이해

             10월 17일(금) : △안보견학(DMZ) 및 종강토론 △종강 토론 및 회식
                             △선진 대한민국의 미래 어떻게 개척할 것인가?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름, 대학, 학과, 학년, 출생연도, 휴대폰번호, 신청목적(200자 이내)을 포함한 신청서(서식없음, 자유롭게 기술)를 이메일 yoodr113@hanmail.net 로 발송.

    문의전화 : 070-4161-7011,7012 (자유민주연구원)

    *자유통일 국민운동 실천 결의대회
    일시: 9월 17일 오후 2시
    장소: 자유센터 젝시가든
    주최: 한국자유총연맹

    *미래를여는청년포럼 하반기 정기총회
    일시: 9월25일 저녁 7시30분
    장소: 숭문동문회관 지하1층 AGIT SC
    주최: 미래를여는청년포럼

     
    *진짜 대한민국을 말하다-우리역사 바로보기
    일시: 9월 16일~12월 16일 오후 7시~8시 30분 / 매주 화요일(휴강일 10월 21, 28일)
    장소: 여의도 전경령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가넷룸
    주최: 자유와창의교육원

    *경제자유지수 연구논문 공모전
    응모일정: 10월 20일~31일 오후 11시 마감
    응모주제: 경제자유지수 데이터를 활용한 경제연구 논문
    응모자격: 대학생,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응모방법: 양식에 맞춰 김연주 연구원(ellen@cfe.org)메일로 접수.
    문의: 자유경제원 시장경제실 02-3774-5020

     

    언론동향

    * 조갑제닷컴 http://www.chogabje.com/
    "募兵制(모병제)는 傭兵(용병)을 양성하고 국민국가를 해체할 것"
     전쟁을 결심해본 적이 없는 나라의 위선과 타락

    軍內(군내) 사고를 다루는 언론이 무책임한 처방을 제시한다. 사병들에게 휴대전화를 허용하잔다. 비밀유지가 생명인 군대를 벌거벗겨 敵(적)을 이롭게 하자는 생각이 아니라면 지능이 모자라는 사람의 망언이다. 지금도 軍 부대엔 공중전화가 있어 가족과 연락을 할 수 있다.

    전쟁을 스스로 결단해 본 적이 없는 국가는 결투를 해 본 적이 없는 남자와 비교될 수 있다. 전쟁이란 것은 지도층과 국민이 개인적 운명과 체제의 존망을 걸고 국가의 힘을 총동원하는 건곤일척의 승부이다.

     

    * 미디어워치 http://bignews.co.kr/
    애국천막 '맞불 농성' 이틀째
    애국진영 운동가들 잇따른 도움으로 사기 충천

    단원고 유족들을 앞세운 좌익세력의 세월호 공세에 맞서는 '애국 천막'이 이틀째를 맞았다.

    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 새마음포럼(대표 데니스김), 인터넷미디어협회(대표 변희재) 등 애국진영 청년단체들은 9월2일에 이어 3일에도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을 진행했다. 이들은 위헌적 요소가 다분한 세월호 특별법에 적극 반대 입장을 밝히며 국회 해산에 이은 조기 총선을 요구했다.

     

    * 푸른한국닷컴 http://www.bluekoreadot.com/
    국군(國軍)이 하이에나의 먹이가 되면 안 된다.

    군은 뚜렷한 사생관(死生觀)을 갖고 신념과 국가 지키는 일에 24시간 불철주야 진충보국(盡忠報國)하는 특수한 집단이다. 국가안보 최후의 보루 군(軍)을 국민이 매도하면 안에서 사는 바가지 밖에서 샐 수밖에 없다.

    명예심을 갖고 군에 입문한 고위 장성들을 잘못이 있다하여 시정잡배처럼 취급하여 불명예 퇴진시키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한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리얼팩트TV http://www.rfacttv.com/
    “세월호 과잉 보상은 평등권 침해”
    자유경제원, 특별법 쟁점 법리적 검토

    세월호 침몰의 기본적 성격은 해상교통사고이다. 이러한 경우 개인적으로 소송 혹은 손해배상 청구를 통한 보상을 받아야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특별히 정부가 먼저 보상을 한 후 구상권을 행사함으로써 피해자들의 사정을 감안해주고 있다. 이때 국민의 세금으로 처리하는 이상 과잉배상, 중복배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업코리아 http://www.upkorea.net/
    박 대통령 “17개 시도별 대기업-창조경제혁신센터 매칭”
    국무회의 주재…싱크홀 방지 위한 지하통합지도 제작 주문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창조경제’ 구현과 관련, “17개 시도별로 주요 대기업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연계해서 1대1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영상국무회의에서 “대기업이 지역내 창업·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구체화하고 사업모델 및 상품개발, 판로확보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우수 기술을 직접 매입하거나 해당기업의 지분투자 등을 시행함으로써 전 단계에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립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디펜스뉴스 http://www.gdnews.kr/
    만평으로 보는 東아시아 국제정세분석
    동아시아 국가들, 한국 빼고 미국과 러브샷 "왜 항상 한국만 거꾸로 가나?"

    중국 모 일간지에 실린 중국 만평이 화제다. 시진핑이 한국을 다녀간 직후 Biantai Lajiao 라는 중국인 만평가의 그림이다. 東아시아 국제역학구도를 매우 적나라하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만평을 보면, 중국 시진핑이 박근혜 대통령을 돈으로 유혹하고 있다. 시진핑에게 건너가려는 박근혜를 오바마와 아베가 붙잡고 있다. 오바마는 걱정스런 눈빛으로 朴 대통령을 쳐다보고 있다. 한국의 親中정책으로 韓美日이 덮고 있는 한 이불을 한국이 찢은 모습도 인상깊다. 시진핑은 북한의 김정은을 한 발로 걷어 차 침대에서 내쫒고 있다.


    *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
    "세월호농성 그만"에 욕설 저주, 전체주의 경계한다
    장기점거 광화문 광장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세월호법 국회서 처리를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사회였고 앞으로도 그래야 합니다. 각자 나름의 생각과 감정을 가질 수 있고, 또 그것을 말할 자유가 제법 잘 인정되어 왔습니다. 폭력 혁명을 선동하는 말은 예외이지만 말입니다.

    저는 광화문 광장이라는 공공장소에서 슬퍼하시는 것은 피했으면 해서 세월호 농성을 그만하자고 글과 사진을 올렸던 것입니다. 그 광장은 다른 시민들도 쓸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광화문 광장이 예전의 상태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세월호 특별법이라는 법률적 이슈는 국회로 들어가서 처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코나스넷 http://www.konas.net/
    세월호 사건을 바라보며

     균형감각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유족 개개인을 만나서 성의를 갖고 이해시키고 마음을 얻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김영오씨 주위에 조문이라기보다 때만 되면 반정부적이고 사회를 혼란케 하는 데모꾼들, 즉 좌파 진영의 인물들이 모여들기 때문에 투쟁하는 그 순수성이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나라에서는 유족들에게 물들지 않도록 식별해 주시고 현명한 조치를 바랍니다.(

     

    * 데일리NK http://www.dailynk.com/
    北, '들쭉' 수확철 맞아 주민 동원해 외화벌이 나서
    소식통 "10일간 들쭉 100kg 과제 부여돼…수확 좋아 가격 상승"

    북한 당국이 들쭉 수확철을 맞아 주민들을 동원해 외화벌이에 나서고 있다. 

    북한 양강도 소식통은 3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들쭉 수확철을 맞아 기관기업소는 물론 여맹(조선민주여성동맹)에서도 과제(할당량)가 떨어져 대부분 여성들이 장사도 하지 못하고 들쭉 따기에 동원되고 있다"고 전했다.

     

    * 자유북한방송 http://www.fnkradio.com/
    북 당국, “미국의 횡포는 소련의 굴욕 때문”공개 비난

    북한 당국이 억류중인 미국인들에 대한 기자회견까지 공개하며 북-미 대화 재개의 메시지를 은근히 내비치는 가운데 내부강연에서는 ‘미국의 횡포가 소련의 굴욕에 의해 더 해졌다’는 비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때 ‘일제 식민지에서 조선을 해방하는데 크게 기여한 형제국가, 강대국가’로 묘사하던 소련을 ‘미국앞에 무릎끓은 비굴한 국가’로 인식시키는 ‘집중강연’이였다는게 소식통의 설명이다.


    * 블루투데이 http://www.bluetoday.net/
    세월호 국민대책회의에 똬리 튼 종북세력
    박 대통령 하야 외치며 간첩·종북인사 추종, 세월호는 정권퇴진의 좋은 수단?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단원고 유족과 함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핵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들은 공동대책기구 명칭에 ‘국민’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단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순수한 추모와는 거리가 있는 이적단체와 극단적 종북 성향을 표출하는 단체가 대거 포함돼 있다.

    종북매체 자주민보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간첩·종북행위자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감된 인사를 ‘양심수’라고 부르는 ‘공안탄압중단과 양심수석방을 위한 추석맞이 양심수 면회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이 서울 구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박 5일간 전국 교도소와 구치소를 면회했다.

     

    * 뉴포커스 http://www.newfocus.co.kr/
    탈북자를 두 번 울린 보이스 피싱
    탈북자 관리 이대로 괜찮은가?

    탈북자들은 자의든 타의든 쉽게 범죄에 노출된다. 특히 정착 3년 이내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 한국 사정을 제대로 알지 못할 때 위와 같은 사례들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확실한 교육 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 둘 다에게 물었다. ‘하나원에서 보이스 피싱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있나요?’ 대답은 ‘아니오’다.

    한국을 대표하는 단어 중 Dynamic(역동적인)이라는 단어가 있다. 그만큼 배울 것이 많고, 문화에 대한 회전율이 빠르다. 반면 북한은 굉장히 정적이다. 이 때문에 경험이 다른 탈북자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데 애를 먹는다. 적어도 3년간은 꾸준한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