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동향

    *세월호에 갇힌 대한민국, 출구는 있는가?
    일 시 : 2014년 8월 28일(목) 오전 10시 30분
    장 소 : 프란치스코회관 430호(중구 정동)
    주 최 : 바른사회시민회의

    *졸속 '9시 등교정책 반대' 학부모 단체 기자회견
    일시: 8월 28일 오전 11시
    장소: 경기교육청 앞
    주최: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삶은 죽음보다 위대하다- 폭식투쟁
    일시: 8월 28일 오후 5시~8시
    장소: 광화문역 부근 KT광화문 사옥
    주최: 자유대학생연합

    *자유통일 국민운동 실천 결의대회
    일시: 9월 17일 오후 2시
    장소: 자유센터 젝시가든
    주최: 한국자유총연맹

    p>*미래를여는청년포럼 하반기 정기총회
    일시: 9월25일 저녁 7시30분
    장소: 숭문동문회관 지하1층 AGIT SC
    주최: 미래를여는청년포럼
     
    *진짜 대한민국을 말하다-우리역사 바로보기
    일시: 9월 16일~12월 16일 오후 7시~8시 30분 / 매주 화요일(휴강일 10월 21, 28일)
    장소: 여의도 전경령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가넷룸
    주최: 자유와창의교육원


                                               언론동향


    * 조갑제닷컴 http://www.chogabje.com/
    문재인 수석의 전화와 부산저축은행 非理
    문재인 수석이 공직자의 윤리에 충실하였더라면..

    문재인 수석이 공직자의 윤리에 충실하였더라면 2003년에 막을 수 있었을 저축은행비리 피해액이 50조, 피해자가 10만 명, 이들이 떼인 돈은 5000만원 초과 예금액 5132억원, 후순위채권 8571억원을 합쳐 1조3703억원! 10만 명의 대부분은 문재인 의원이 좋아한다는 서민들이었다. 특히 부산 서민들이 많이 당하였다.

    * 미디어워치 http://bignews.co.kr/
    연세대, 권은희 석사논문 표절 판정
     공병호 박사, “권은희 논문은 도덕적 책임은 물론이고 법적 책임도 져야 할 100% 표절 논문”
     
    새민련 권은희 국회의원의 연세대 석사논문에 표절판정이 내려졌다.

    26일, 연세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이하 진실위)는 국내 유일 연구부정행위 전문 검증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센터장 황의원 씨 앞으로 이멜을 보내와, 권은희 의원이 자교 법학과 석사논문의 “이론적 논의 부분에서 연구윤리위반에 해당하는 인용출처 표기 누락 및 인용방식 오류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푸른한국닷컴 http://www.bluekoreadot.com/
    민생경제의 어려움은 세월호, 새민련 때문에
    지금은 대통령이 ‘긴급재경 처분명령권’을 발동할때다!

    지금은 국가 안위에 관계되는 중대한 시련의 시간대에 올라서 있다.
    반 정부세력과 반 국가세력이 연계하여 노상에서 정략적으로 벌이고 있는 강경 투쟁과 세월호 단식이 국가 기강과 질서를 헤치며, 국회의 입법 기능마저 마비시키고 있다. 대통령은 지체 없이 위기의 국민 경제상황을 탈출하기 위한 ‘긴급재정명령권’을 발동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리얼팩트TV http://www.rfacttv.com/
    日, 납북 의심 실종자 3인 추가 공개
    후쿠오카 경찰, 아즈마 슈지 등 남녀

    일본 후쿠오카현(福岡県) 경찰이 27일 북한에 납치 가능성이 높은 실종자 남녀 3명을 추가로 웹사이트에 공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후쿠오카현 경찰은 이들 3명이 납북됐을 가능성을 수사해 왔으며 이들 가족들이 북일 납북자 조사에 맞춰 신원 공개를 동의했다고 밝혔다. 일본 경찰이 공개한 실종자는 이번 3명을 포함해 22명이 됐다.


    *글로벌디펜스뉴스 http://www.gdnews.kr/
    방산계 스캇보라스, 방산한류 확산에 기여
    에이전트 덕에 류현진 ‘돈벼락’, ‘방산계 스캇 보라스 육성해야’

    최근 우리 정부는 2020년까지 방산제품의 수출을 확대하여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렇다면, 해외에 무기를 수출해 본 경험이 거의 없는 국내 업체들이 어떻게 방산제품을 수출할 수 있을까?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는 정보력, 자금력 등 모든 부분이 열세이기 때문에 수출이 사실상 불가능해 보이는데 어떻게 수출을 늘릴 수 있을까?

    *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
    초등생이 전태일 마르크스 모택동 읽는 좌익황금기
    선진국이 되기를 포기한 나라 전락, 박정희 이승만 친일파 매도 나라 미래없어

    박정희를, 이승만을 잔혹하며 파탄적인 독재자와 개념 없는 친일파로 몰아붙이는 나라에 미래 같은 건 없다. 모든 선택의 책임은 그 스스로에게 돌아간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가난하고 초라하며 폐쇄적이고 빈곤한 지력(知力)을 가진 나라의 국민이 될 것이다.

    * 코나스넷 http://www.konas.net/
    윤 일병 사건, 근원적 해결책은?
    한반도선진화재단, “군의 체질강화와 선진화 위해 군 개혁 철저히 진행해야”

     윤일병 사건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책임도 없다고 볼 수 없다. 국군장병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길러져서 잠시 군에 위탁될 뿐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사고를 낸 병사들은 모두 군에서 관심사병으로 분류했던 병사들이라는 것은 군에 들어오기 전에 형성되었던 요인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입증한다.


    * 데일리NK http://www.dailynk.com/
    북한 지방도시에 피자가게 생겨…"1판 3만원"
    평남 순천 '능라88무역회사' 식당에 피자 등장

    평안남도 순천시에 위치한 외화벌이 회사 식당에서 피자가 팔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의 지방도시에도 서양 음식이 팔리고 있다는 점에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평안남도 내부소식통은 27일 데일리NK와 통화에서 "순천 대동강변에 위치한  '능라 88무역회사' 식당에서 지난해 말부터 피자를 팔고 있다"면서 "돈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 자유북한방송 http://www.fnkradio.com/
    北, 국경지역 초비상, “실탄을 쏘아도 좋다”
    8월 25일 회령시 소재의 전거리 교화소에서 여성들 집단 탈출

    북한의 회령과 온성, 무산과 대홍단 등 국경지역 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 경 합동단속(불심)이 오늘(28일)로 나흘째를 맞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본 방송에 전한 북한의 국경지역 주민들은 “한밤중에 군대와 보안원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잠자는 사람들을 깨워 일일이 얼굴을 확인하는 등 못살게 굴고 있다”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며 불안한 심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


    * 블루투데이 http://www.bluetoday.net/
    ‘종북행위’ 반성도 없으면서… 보안관찰법이 이중처벌?
    ‘김정일 찬양’ 한상렬과 추종자들의 보안관찰법 폐지 투쟁 본격화

    보안관찰처분대상자 신고를 거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 26일 석방됐다. 체포된 지 하루 만에 석방된 것으로 한상렬 추종단체의 반대 시위에 검찰이 굴복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국가보안법을 위반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치주의’를 운운하며 보안관찰법 폐지를 촉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 뉴포커스 http://www.newfocus.co.kr/
    가을에 얽힌 탈북사연
    가족을 두고 떠나는 탈북자의 아픔

    최근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가을에 탈북자가 많은 이유는 두 가지다. 우선 가을을 맞이한 중국 농사꾼들이 일손이 모자라 북한 인부를 요구한다. 주민들은 이러한 정보를 정권이 아닌 개인밀수꾼으로부터 입수하고, 탈북을 시도한다.

    반면 북한 보위부에서는 탈북자를 '수확하는' 계절로 가을을 꼽는다. 탈북자들에게 일을 시키고 정당한 임금을 주고 싶지 않은 조선족들이 보위부에 탈북자를 신고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