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여행 떠난 상속녀 콘셉트…스티브매든 잇 슈즈로 페미닌룩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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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의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담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서현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발행된 <인스타일 룩> 화보에서 앤티크한 호텔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난 상속녀 모습으로 변신했다.특히 <스티브매든(STEVE MADDEN)>의 F/W 신상인 킬힐, 슬립온, 부츠 등 다양한 슈즈들 사이에 우아하게 앉아 있는 모습은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이외에도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원피스에 스티브매든의 골드 킬힐을 신어 늘씬하고 가녀린 각선미를 강조한 페미닌룩을 선보였다.한편 서현은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26일 밤 11시 <온스타일>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THE 태티서]에 출연한다.[사진 = 스티브매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