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만 터치해도 달라지는 ‘썸타는 메이크업’…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첫선

  • [썸타는 메이크업]
    이 화제다. [썸타는 메이크업]이란 얼굴에 썸씽이 일어난 듯, 한 듯 안한 듯 무언가 달라 보이는 메이크업을 말한다. 

    에일리, 장신영, 윤은혜, 간미연, 김원희 등 오랫동안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춘연> 원장이 자신의 20년 뷰티 노하우를 담은 메이크업 라인 [썸 바이 츈(SOME by CHUUN)]을 론칭했다.


  • 일반 여성들도 누구나 쉽게 아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썸 바이 츈]은 3시, 6시, 9시, 12시 방향으로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잡아 주며 눈 트임 효과를 주는 마스카라 [3.6.9.12 마스카라 디렉터]와 3.9초의 스피드로 쉽고 빠르면서 정교하게 그려지는 아이라이너 [3.9초 세컨즈 라인 디렉터]로 구성돼 있다.


  • 박춘연 원장의 감각과 스킬을 매뉴얼화하여 한 곳만 터치해도 달라지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으로 더 이상 연예인을, 아티스트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닌 오직 자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3.6.9.12 마스카라 디렉터]는 3시, 6시, 9시, 12시 방향으로 눈썹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빠짐없이 잡아 주어 눈매를 앞뒤로 시원하게 트이게 해주어 마치 시술을 통해 눈의 앞뒤 트임을 한 듯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한 [전문가의 3.6.9.12 퍼포먼스]를 실현하기 위해 일반 마스카라 브러시 대신 동양인 속눈썹의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특수 브러시를 개발, 적용했다.



  • 포뮬러 자체에 젤 베이스를 사용해 풍성한 볼륨감과 컬링, 물에 강한 방수막을 형성하여 우수한 세팅력까지 더한 신개념의 마스카라이다.

    특히, 속눈썹 영양을 위한 뉴트리 오일 콤플렉스와 윤기를 부여하는 블랙 콤플렉스를 함유해 아름다움을 표현함과 동시에 속눈썹의 영양성분까지 세세하게 챙긴 착한 마스카라이다. 

    아이라이너 [3.9 세컨즈 라인 디렉터]는 3.9초의 스피드로 쉽고 빠르게 정교하고 매끄러운 아이 라인을 선사해 주는 제품으로 박춘연 원장의 페이보릿 아이템이다. 

    부드럽고 섬세한 펜 타입 브러시로 매끄러운 라인을 완성해 줄 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쉽게 그릴 수 탄력 펜을 이용했다.

  • 특히 기존의 펜 타입이 갖고 있는 단점이었던 뿌연 컬러감을 보완해 흑색의 또렷한 컬러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아이 라인을 그린 후 건조되길 기다려야 했던 시간을 단축, 퀵 드라잉과 지속력이 강한 번짐 없는 뷰티 포뮬러를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 제품을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 박춘연 원장은 “[썸 바이 츈]은 화장을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특별한 터치 하나로 남과 다른 세련된 매력이 넘치는 여성으로 변신할 수 있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