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피쉬, 미스미스터, 락포트, 페르쉐, 스타타스 여름 신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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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피쉬 [레이스업 웨지 레인부츠]

    영국 슈즈 브랜드 <락피쉬>는 레이스업 스타일이 강조된 [카일리(KAYLE) 레이스업 숏 레인부츠][루시(LUICY) 레이스업 웨지 레인부츠]를 출시한다.

    레이스업 스타일의 레인부츠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슬림함과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하는 스타일이다.

    이번에 전개하는 [카일리 레이스업 레인부츠]는 파스텔톤의 핑크, 그레이, 네이비 컬러로 소개되며워커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비오는 날 외에도 날씨에 상관없이 발랄하고 경쾌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다.

    [루시 레이스업 웨지 레인부츠]는 과하지 않은 6cm의 웨지힐과 다양한 리본 레이스업이 특징으로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숏 스타일과 기존의 롱 스타일 2가지로 전개된다. 레깅스는 물론 진, 핫팬츠와 함께 캐주얼하면서 자유로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 ▲ 락피쉬 [웨지 샌들 컬렉션]

    <락피쉬>가 이태리 슈즈 장인 <베네디토>와 콜라보레이 션 한 웨지 샌들을 출시했다.

    이태리 슈즈장인의 40년 노하우가 집약된 이번 협업에서 슈즈명장 <베네디토>는 디자인부터 상품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까다로운 이태리시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베니디토]와 콜라보레이션 한 락피쉬 웨지 샌들은 4cm의 코르크 웨지 굽으로 여성미를 강조하면서도 러버와 높은 코르크 함량의 인솔로 편안하고 유연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락피쉬 웨지 샌들은 편안한 착화감에 여성스러움을 더한 디자인으로 타 브랜드에서 보기 힘든 핑크, 오렌지 컬러와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하는 메탈릭 컬러도 선보였으며, 인솔 부분에 이탈리아 슈즈 장인의 실제 사인을 넣어 소장가치와 퀄리티를 높였다.

    가격은 7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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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미스터 [미네]

    <이에프씨(대표 정휘욱)>의 컴포트 드레스화 브랜드 <미스미스터>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타일 슈즈 [미네(MYNNE)]를 선보인다.

    [미네]는 여름 시즌 합리적인 가격대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유지하고픈 여성들을 위한 슈즈 컬렉션이다.

    [시크 앤 칩(Chic and Chip)]이라는 콘셉트로 저렴한 가격대에 최신 여름 유행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구현한 시크, 모던, 퓨어라는 총 세 가지 라인을 구성했다.

    다양한 패션에 활용하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에 2014년도 트렌드 컬러인 골드, 실버를 버클이나 스터드 등 장식으로 활용해 세련된 느낌을 더하거나, 여성미를 어필할 수 있는 파스텔 컬러를 강조하기도 했다.

    미네 컬렉션은 총 10가지 스타일로 가격은 7만 9000원대.

  • ▲ 락포트 [트루워크제로 앵클 스트랩 샌들]

    <락포트(대표 지온 암스트롱)>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트루워크제로 앵클 스트랩 샌들]을 출시했다.

    락포트의 신제품 [트루워크제로 앵클 스트랩 샌들]은 산뜻한 멜론 컬러가 돋보이는 경쾌한 느낌의 샌들이다.
    발꿈치를 감싸는 디자인으로 편안함 착화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놀랍도록 가벼운 무게로 편안한 워킹을 도와준다.

    락포트만의 차별화된 기술인 아디프린&아디프린 플러스 기술을 적용해 보행 시 발 앞부분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증대시키고 발뒤꿈치의 충격을 흡수한다. 

    또한 충격 흡수 기능이 탁월한 EVA 소재의 미드솔을 사용해 다리와 발의 피로를 덜어 주며 고무 소재의 아웃솔에 고무 팟(POD)을 접착시켜 가벼운 무게와 내구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뛰어난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시즌 유행 하는 스포티룩에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활동적인 룩으로 연출하거나 숏팬츠와 함께 캐주얼 룩으로의 연출도 가능하다.

    가격은 23만 원대.


  • ▲ 페르쉐 [보니타 웨지힐]

    슈즈·백 SPA브랜드 <페르쉐>는 여름 시즌을 맞아 팝 컬러의 [보니타] 웨지힐을 출시한다.

    페르쉐 보니타 웨지힐은 화려한 컬러감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발등을 감싸는 스트랩이 여성스운 라인을 살려주며 일반 웨지힐 보다 얇은 두께의 힐은 편안한 착화감과 시크한 감성을 동시에 충족 시켜준다.

    비비드한 그린, 핑크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오피스 룩에 컬러 포인트 슈즈로 매치하거나 보색 컬러 스타일링을 하면 트렌디한 썸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가격은 5만 원대.


  • ▲ 스타타스 [프린트 리본 슈즈]
     
    <투비스코리아(대표 장만식)>가 전개하는 프랑스 감성 스니커즈 <스타타스>는 개성있는 프린트가 들어간 리본 슈즈를 선보였다.

    스타타스는 최근 유행하는 얇은 플림솔이 특징인 스니커즈로 부담스러운 쿠셔닝이 없어 여름 시즌 간편하고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린트 시리즈라인은 각각의 신발원단과 동일한 원단으로 리본이 한 세트씩 들어있어 슈레이스를 묶을 때 탈, 부착이 가능해 두 가지 방법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리본을 탈착한 상태에서는 스키니 진이나 디스트로이드 진 등 어디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려 캐주얼한 스니커즈로 활용할 수 있으며, 리본을 부착한 상태에서는 미니스커나 원피스 등에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사진 = 락피쉬, 미스미스터, 락포트, 페르쉐, 스타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