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워치, 갤러리어클락, 시티즌, 마이클코어스 워치, 캘빈클라인 워치, 오르시아 신제품

  • ▲ 페라리 워치 [랩 타임 컬렉션]

    <페라리(FERRARI) 워치>
    는 코스를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을 일컫는
    [랩 타임 컬렉션]을 선보인다.

    페라리 워치의 [랩 타임 컬렉션]은 모터 스포츠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팀인
    스쿠데리아 페라리 레이싱머신의 디테일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으로,
    레드와 블랙 컬러 조합이 눈길을 끈다.

    [랩 타임 컬렉션]은 실리콘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케이스에 사용해
    강인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미네랄 글래스를 사용해 견고함을 더했다.

    9시 방향, 12시 방향, 6시 방향의 크로노그래프는 각각 시 분 초를 구분해주어
    실용적이며 44mm 케이스 사용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5기압 생활 방수 기능이 있다.

    가격은 33만 6000원대.




  • ▲ 갤러리어클락 [스위스 밀리터리 하노와]

    시계 편집숍 <갤러리어클락> [스위스 밀리터리 하노와] 워치를 론칭했다.

    1963년 스위스에서 탄생한 [스위스 밀리터리 하노와]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위스 무브먼트를 사용 우수한 품질의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브랜드이다.

    넓게 퍼져 있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 일로부터
    2년간 어디에서든 A/S를 제공받을 수 있다.


  • ▲ 시티즌 [프로마스터 에코-드라이브 알티크론]

    <시티즌(CITIZEN)>
    은 1989년 최초로 선보인 [ALTICHRON]에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과 새로운 디자인을 가미한
    [프로마스터 에코-드라이브 알티크론]을 출시했다.

    [프로마스터 에코-드라이브 알티크론]은 전자 나침반은 물론
    높이와 깊이, 방향의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센서가 부착돼 있다.

    해발 10,000 미터까지 측정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해저 300 미터까지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직경 51.5mm 다이얼 케이스 안에 여러 겹으로 이루어진 구조는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하는 한편, 티타늄 소재로 이루어진 케이스와
    반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및 200 미터 방수 기능은
    어떠한 악천후 조건 속에서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고도계를 작동시키면 옐로우, 레드, 그린 컬러 핸즈가
    차례로 10m, 100m, 1000m까지 측정하게 되며
    레드 컬러 핸즈는 콤파스 기능을 함께 수행한다.



  • ▲ 마이클 코어스 [상하이 리미티드 에디션 런웨이]

    <마이클 코어스>
    는 중국 <상하이>에서 영감 받은
    [리미티드 에디션 런웨이 워치]를 선보였다.

    마이클 코어스는 상하이 [징안케리 센터(Jing An Kerry Centre)]에
    중국 최초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리미티드 에디션 런웨이 워치]를 론칭한 것.

    이 시계는 2012년에 출시한 뉴욕, 파리 에디션에서 영감 받은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시리즈의 세 번째 시계이다.

    마이클 코어스 상하이 리미티드 에디션 런웨이 시계는
    총 350개 한정 판매 되며, 중화권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상하이에 오픈 한 [마이클 코어스 플래그쉽 스토어]는
    중국에서 가장 큰 매장이며 새로운 파사드 디자인의 컨셉을 특징으로 한다.

    마이클 코어스는 “상하이는 매력적인 도시다.
    세계를 여행하는 감성을 담은 특별한 시계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 ▲ 캘빈클라인 워치 [타임] [바디]

    <캘빈클라인 워치>
    는 2014년 신제품 [타임], [바디]를 론칭했다.

    클래식하면서도 타임과 바디는 이번 시즌 콘셉트인
    [클래식의 재해석]이라는 테마에 맞게 첫 번째로 출시된 메인 아이템이다.

    타임은 시간을 보는 기능을 가진 <시계>로써의 본질에 충실하되
    세련된 디자인으로 캘빈클라인 특유의 미니멀리즘을 표현해냈다.

    특별히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해 더욱 퀄리티를 높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바디]는 깨끗한 라인의 흐르는 듯한 느낌의 멀티 브레이슬릿 형태로
    클래식하면서도 구조적으로 더욱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이다.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 연인을 위한 선물로도 적합하다.

    캘빈클라인 워치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월 7일부터 3월 23일까지 캘빈클라인 워치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타임과 바디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캘빈클라인에서 특별 제작한 이어폰을 증정한다.


  • ▲ 오르시아 [Gold Marriage Line]

    <오르시아>
    는 2014 봄 웨딩시장을 앞두고 [Gold Marriage Line]을 출시했다.

    오르시아는 조각을 하나하나 깎고 다듬어 연결하는 최첨단 디자인 기법인
    [Marriage of Metal]이 업계 최초로 성공했음을 밝히고,
    결혼의 의미를 그대로 담은 신제품 디자인을 공개했다.

    [Marriage of Metal]은 서로 다른 금속이 결합해 하나의 평면을 이루는 방식으로
    우리나라 전통유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상감기법 중 하나이다.

    다양한 상감기법이 있지만 이번 신제품인 [Gold Marriage Line]은
    금속의 부분을 잘라내어 재질과 색채가 다른 금속면을 끼워 넣은 후
    섬세한 결속 작업을 통해 접합하는 [절상감(切象嵌, 절감상감)]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Gold Marriage Line]은 로즈골드, 화이트 골드, 옐로우 골드의 접목으로
    완성된 디자인으로 세 가지 골드가 마치 하나인 골드로 만들어진 듯한 착각을 준다.

    특히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의
    한국미술협회 [최정윤 교수]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학문, 기술과 디자인의 접목이 조화를 이룬다.

    [사진 = 페라리 워치, 갤러리어클락, 시티즌,
    마이클코어스 워치, 캘빈클라인 워치, 오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