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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의 뮤즈 윤은혜가
28일 오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을 방문했다.
배우 윤은혜는
사만사 타바사의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해
자신의 영어 이름인 [그레이스] 라인을 출시했다.
윤은혜가 디자인한 [그레이스 프리미엄], [크로코 그레이스 프리미엄] 가방은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그레이스라인은 디자인에서부터 소재 선택까지 윤은혜가 직접 참여해
그녀의 디자인 철학을 엿 볼 수 있는 핸드백이다.
사만사 타바사는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국내에는 2011년 론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