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족을 위한 실속있는 인테리어 제품, 테이블웨어 & 향초
  • 코앞으로 다가온 발렌타인데이에
    연인들을 위한 상품들이 넘쳐난다.

    연인을 위한 초콜릿, 선물,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등
    모든 것이 연인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가정을 갖고 있거나,
    연인이 있지는 않다.
    혼자 사는 사람들도,
    솔로인 사람들도 많다.

    발렌타인데이가
    연인들을 위한 날이라고 하지만,
    왜 꼭 연인들을 위한 날이 되어야 하는가.
    발렌타인데이,
    나만을 위한 날로 만들어보자.

    예쁜 그릇 하나, 예쁜 초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분위기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음식을 만들어 예쁜 그릇에 담아내고,
    은은한 아로마 향초를 식탁위에 켜 놓는다면
    레스토랑 못지않게 분위기를 내면서
    혼자만의 편안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커플들이 연인을 위해 선물을 산다면,
    싱글족들은 나만을 위한 선물을 구입해 보는 건 어떨까.
    나만을 위한 실속 있는 선물,
    테이블웨어와 향초를 소개한다.

     



    홈 데코&공간 디자인 전문기업
    <에스갤러리>
    영국을 대표하는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
    세계적인 디자인 장인이 기획한
    포르투갈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코스타베르데>의 제품들을
    2만 원대부터 선보인다.
     




    200년 전통의 <덴비(DENBY)>
    영국 스톤웨어의 고장인
    Derbyshire에서 1809년부터 생산되고 있는
    테이블웨어의 명가로,
    영국인들의 80%가 알 정도로
    국민 테이블웨어 브랜드로 유명하다.

    감각적인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덴비>는
    25가지의 까다로운 품질 테스트를 거쳐
    전 세계 35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내추럴하고 은은함이 매력으로
    홈 파티를 위한 어떠한 형태의 음식을 담아내어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또한 전자레인지, 오븐, 냉장고,
    식기세척기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작은 컵부터 대형 샐러드 볼까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스타베르데(COSTAVERDE)>
    순백의 도자기 특유의 깨끗하고 심플함이 특징으로,
    제품 하나하나 각기 다른 모양의 아름다움이 있어
    담는 요리에 따라 다양한 믹스매치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요즘엔 쌀쌀한 바깥공기 대신
    방향제나 향초 등으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각광 받고 있는
    [향초]를 많이 사용한다.

    향초 원료에는
    파라핀, 소이왁스, 베지터블 성분의
    왁스, 비즈왁스 등이 있으며,
    벌집에서 추출한 밀랍 성분의 비즈왁스는
    향초를 만드는 원료 중 가장 비싸다.

    <루트 캔들>
    143년 전통을 가진 비즈왁스 루트 캔들로,
    식물성 왁스와 천연 에센셜 오일로 제조돼
    그을음이 거의 없고
    은은한 향이 장시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천연항생재인 프로폴리스를 방출해
    공기 중 면역력을 높이고
    박테리아를 박멸해 주는 효능이 있다.

    석유에서 추출한 파라핀이나
    인공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루트 캔들은
    아로마 캔들로도 유명해
    실내 방향제 역할뿐만 아니라
    각종 업무 스트레스와 불면증, 우울증으로부터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 = 에스갤러리, 루트 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