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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뷰티랩>이
2013년 한 해 동안
패밀리십과 브랜드 강화를 위해
내실을 다졌다면,
2014년에는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며 오픈을 향해 달리고 있다. -
지난해 12월 27일과 지난 1월 4일
<충남 서산점>과 <신림점>을 오픈하며
기분 좋은 마무리와 시작을 했고,
패밀리 브랜드인
<준앤안티 2호점>인 신림점을 오픈해
다방면의 브랜드 파워를 보여 주고 있다.
연말과 연초에 줄이어 매장을 오픈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박준뷰티랩은
<서산점>과 <신림점>의 인테리어에
새로운 로고와 패턴을 십분 활용하여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서산점>은
안내데스크의 백보드 내에
조명효과를 주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로고 심벌에 강조를,
<신림점>은
심볼 로고의 태그 슬로건인
Creative Since 1981을 활용해
인테리어에 독특함을 심었다.
2013년 마무리와
2014년 새해 시작에 있어
뜻 깊게 오픈식을 진행한
박준뷰티랩의 임승애 대표는
“오픈 매장의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지금 함께 브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원장들에게
믿음을 주는 것은 물론,
앞으로 오픈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께
신뢰가 가는 브랜드,
오픈하고 싶은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브랜드와 본사에 대한 신뢰는 물론,
오픈 매장에 대한 기대감까지 전했다. -
지난 1월 10일에는
패밀리 브랜드인
<준앤안티 2호점>이 오픈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준앤안티>는
2010년 명동점 오픈 후
박준뷰티랩과는 또 다른 콘셉트로
마케팅을 진행한 브랜드로
4년 만에 2호점인 신림점을 오픈한 것.
<준앤안티 신림점>은 토털 헤어숍으로
2층은 네일케어와 메이크업실을,
3층은 헤어숍으로 운영되고 있다.[사진 = 박준뷰티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