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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코리아>는
윤은혜가 직접 디자인한 핸드백,
[그레이스](윤은혜의 영어 이름, Grace) 라인을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한정수량 제작해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제품의 구체적인 명칭은
[크로코 그레이스 프리미엄]과
[그레이스 프리미엄 라인]이다.윤은혜는
“아름다움과 실용성 모두 고려해
사이즈와 내부 수납공간을 구성했고,
핸들의 꼬임은 사만사 타바사와
저의 인연을 상징하는 의미로 만들었다”고 밝혔다.<사만사 타바사 코리아> 관계자는
윤은혜가 직접 디자인에서부터 소재 선택까지 꼼꼼하게 참여해
그녀의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백이 탄생했다고 전했다.윤은혜가 디자인한 그레이스(Grace) 라인은
오는 10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