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하고 모던한 이미지 어울려...할리우드 유명 스태프와 광고 진행


  • <메트로시티>가 이번 2014년 새로운 뮤즈로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을 발탁했다.

    매년 최고의 할리우드 배우와 함께해
    화제가 된 메트로시티는
    밀라 요보비치, 메간 폭스,
    아드라아나 리마에 이어
    올해 케이트 베킨세일과 함께 한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브랜드 선택에 있어
    까다롭기로 유명하며
    광고에서는 더욱 만나기 힘든 배우이다.

    케이트베킨세일은
    한 매거진 인터뷰에서도 밝힌바 있듯이
    메트로시티의 세련된 감성과
    제품의 퀄리티에서 오는 럭셔리함을 극찬하기도 했다.

    이번 촬영은 미국 LA현지에서
    유명 포토그래퍼 [Miguel Reveriego]와
    헐리우드 배우들이 사랑하는 스타일리스트
    [Taylor Jacobson]과 같은
    업계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진행됐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케이트 베킨세일은
    매 컷마다 현장을 압도하는 눈빛과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포즈로
    메트로시티의 모던하면서도
    럭셔리한 이미지를 잘 표현하여
    현지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메트로시티가 2월에 선보일 메이킹 필름은
    총 4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메트로시티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메트로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