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듀 제안, 은은하고 여성적인 '핑크골드' 컬러 강세
  • 미래를 약속하는 의미를 담아
    반지 그 이상의 소중한 가치를 지닌
    [웨딩링]은 수많은 여성들의 로망이며
    간절히 끼고 싶은 [그 무엇]이다.

    그 어떤 주얼리 보다 고심하며
    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스타일을 찾게 되는 웨딩링도
    분명 트렌드는 존재한다.

    웨딩링을 고르기 전,
    <골든듀>와 함께
    [2014 S/S 웨딩 주얼리 트렌드]를 살펴 보자.




  • ▲ 클래식한 스타일의
    다이아몬드 반지에 섬세한 요소 가미

    예물의 기본이 되는
    다이아몬드 반지는
    클래식하면서도 베이직한
    <솔리테어> 반지 중에서도
    섬세한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정면에서 봤을 때는
    기본 반지처럼 보이지만
    측면 세팅이나 밴드 부분에
    작은 변화를 주어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세련미를 더한 것.

    골든듀의 2014년 봄 웨딩 컬렉션인
    <벨라루체> 웨딩링은
    골든듀의 시그너처 디자인인
    이슬방울이 모여 왕관을 이루는
    측면의 [발물림 세팅]이 디자인 포인트다.

    높낮이가 다른 발물림 세팅이
    디자인적 재미를 더하며
    다이아몬드를 더욱 크고
    화려하게 보이게끔 한다.

    벨라루체 겹 반지와
    함께 착용하면
    넓은 밴드로 연출 가능하며
    다이아몬드 0.3캐럿, 0.5캐럿,
    1캐럿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골든듀의 대표적인 웨딩링인
    <블레싱듀> 제품 역시
    정면에서 봤을 때는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측면에서 보여지는 이슬 형태의 마운트와
    그 속에 0.01캐럿의
    멜리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 감각이 돋보인다. 

    두 개의 이슬방울 라인이
    서로 마주보며 하나의 링을 완성하는
    <듀 아모르> 반지는
    베이직한 밴드에 패션성을 가미해
    반지 하나만으로도
    클래식함과 겹 반지 착용효과를
    동시에 주는 독특한 디자인이다.

    이슬 라인 밴드에 셋팅된
    멜리 다이아몬드와
    메인 다이아몬드를
    더 커 보이게 하는
    골든듀만의 세팅으로 화려함을 준다.


  • ▲ 겹 반지 트렌드 속
    여성스러운 핑크골드 겹 반지 인기

    클래식한 <솔리테어> 반지에
    겹 반지를 함께 착용하는
    레이어드 스타일이
    여전히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핑크골드 겹 반지]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핑크골드 겹 반지는
    화이트골드 메인
    <솔리테어> 반지와 함께 착용 시
    볼륨감 있으면서 트렌디한
    예물 주얼리가 되기도 하고,
    평소에는 하나만 착용해
    포인트를 주는 패션 주얼리로도
    활용 가능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골든듀에서 선보이는
    겹 반지 역시
    기본 화이트 골드 색상 외에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핑크골드 색상이 주를 이루는데
    웨딩 신제품인 <벨라루체 솔리테어링>을
    더욱 화려하게 연출해 주는
    <벨라루체 핑크골드> 겹반지와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아르노 핑크골드> 겹 반지는
    핑크골드의 따뜻함과 우아함이 더해져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살렸다.

    패션 반지와 웨딩 링 레이어드 용으로
    착용 가능한
    <에스쁘와 핑크골드> 겹 반지 또한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 ▲ 웨딩 커플링에도 핑크골드 강세

    패션 아이템에서만
    주로 착용하던 [핑크골드] 제품이
    웨딩 트렌드의 대표 컬러로 떠오르며
    커플링의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화이트골드의 남성반지와
    핑크골드의 여성반지가
    커플링의 대표적인 컬러매치로 자리잡은 것.

    골든듀는 2014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핑크골드로 매치된
    커플링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은
    브랜드 런칭 25주년을 맞이하여 전개하는
    <루체 델 아모레(Luce dell’ amore
    이태리어 [사랑의 빛])> 라인의
    <띠아모>와 <루체> 커플링이다.

    두 제품 모두 일본의
    [하이엔드(High-end)] 조각기술을 도입해
    금속면을 정교하게 커팅함으로써
    금속 본연의 빛을 극대화 해준다.

    이러한 기술은 전통적 방법으로는 어려운
    매우 디테일이 강한
    디자인을 창조할 수 있으며,
    금속의 광채로 인해
    반지의 아름다움이 더욱 돋보인다.

    <띠아모> 커플링은
    정교하게 커팅 된 금속면이
    서로 반사되어
    마치 다이아몬드의 반짝임 같은
    신비로운 후광을 보여주는데,
    두 개의 반지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반쪽이었던 남녀가 만나
    운명처럼 사랑을 완성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하나의 커플링 <루체>는
    순백색의 <플래티넘(Pt950)>과
    사랑스러운 핑크골드의
    완벽한 조합이 돋보인다.

    가장 순수한 금속인 플래티넘의
    은은한 광택은 남성적인 따뜻함을,
    핑크골드의 광채는
    여성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으며,
    핑크골드 사이드 부분의
    디테일한 조각은
    반지의 움직임에 따라 광채를 더욱 부각시킨다.

    화이트골드의 남성반지와
    핑크골드의 여성반지 매치가
    가장 돋보이는 커플링인 <듀코로넷> 은
    왕족이 쓰는 작은 왕관의
    위엄 있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무광과 유광의 대비되는 금속면이
    밴드에 포인트를 줘 심플하지만
    독특한 디자인으로 디테일을 살렸으며,
    특히 여성 반지는
    핑크골드 색상과 부드럽게 표현된
    금속 면이 여성미를 강조한다.



    “예물 트렌드는
    해마다 크게 바뀌지는 않지만
    최근 패션 주얼리에서 각광받던

    핑크골드 색상이 예물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것은
    큰 변화 중 하나이다.
    대신 평생을 함께하는 예물인 만큼
    베이식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잘 고르는 것    이 중요하다” 
       -  골든듀 관계자



    2014년 사랑하는 사람과
    미래를 준비 중이라면
    골든듀가 전하는
    2014년 예물 트렌드를 주목하자.

    나만의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품격 있는 웨딩 주얼리로
    완벽한 결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 골든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