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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파업 복귀 응답하라"…1843명 돌아와

전날 13.3%불과하던 복귀율 28일 21%로 상승전체 노조원 중 파업 가담 노조원 34% 수준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13-12-28 15:30 | 수정 2013-12-28 16:07

▲ 정진복 코레일 대변인은 28일 오전 파업 복귀율이 21%를 넘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파업이 20일째로 접어든 28일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들의 복귀율이 
20%를 넘었다. 
28일 코레일은 
불법파업에 가담했다 업무에 복귀한 인원이
1,843명으로 복귀율은 21%라고 밝혔다. 
수서발 KTX 법인에 대한 사업면허가 발급되고
사측의 파업으로부터의 최후통첩 복귀명령이 내려오면서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 5명중 1명은 
제 자리로 돌아온 셈이다.
이로서 파업에 가담하는 노조권은 6,957명으로
전체 철도노조원 2만4,43명 중 
파업에 가담하는 노조원은 34% 수준이다.
직종별로는 인원이 부족했던 
기관사들 51명 복귀했으며, 
열차승무원 290명, 
역무원 86명, 
차량 165명, 
시설 57명, 
전기 22명이 복귀했다.
27일 오전 8시 기준 13.3%에 불과했던 복귀율이
20%를 넘은 데에는 파업에 대한 사측의 강경 대응과
정부의 대책 마련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정진복> 코레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1차적으로 철도노조 집행간부 490여명에 대해
파면, 해임 등의 중징계를 전제로 
징계위원회에 회부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 파업 참가자들도 
초기 복귀, 
1·2·3·4차 복귀, 
최후통첩 복귀, 
마지막까지 복귀하지 않은 경우에 따라 
처분의 결과를 달리 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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