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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그렇게 팔고 싶으면 언니 몸이나 팔아]라며
막말을 했던 [자칭 연예인]이
더 이상 TV에 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매체 비평지 <미디어워치>는
19일 CJ E&M 관계자를 인용,
[막말을 했던 변서은(22) 씨에 대해
모든 프로그램에서 출연정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미디어워치>에 따르면
CJ E&M의 징계 수위는
[영구퇴출]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한다.<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했던
<변서은> 씨는
과거 프로야구 구단 한화의 유망주이던
<최우석>과의 열애설 등으로 유명해진 뒤
가끔 케이블 채널 등에 출연해 왔다.<변서은> 씨는
2012년 CJ E&M의 프로그램인
[코미디 빅리그 시즌2], [롤러코스터 시즌3] 등에
단발성으로 출연했다.<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몸이나 팔아]라는
망언을 하기 전까지는
대중들이 거의 알지 못했던
<변서은> 씨는
모바일용 무료 세미누드 화보(앱)을 내기도 했다.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한 사실이 알려진 뒤
그에 대해 검색한 네티즌들은
[알몸사진]만 계속 나오자
[대체 뭐 하는 여자냐]고 되묻기도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