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크리스마스 컬렉션, '불가리' 여성성 자극하는 향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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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말론 런던 [크리스마스 컬렉션]

    [크리스마스 컬렉션]

    동화 속 황홀한 마법의 나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신비롭고 로맨틱한 기프트 세트.

    조 말론 런던의 베스트 코롱 5종을
    작은 사이즈의 9ml 용량으로 구성한 [코롱 컬렉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아,
    블랙베리 앤 베이,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앰버 앤 라벤더로 구성됐다. 가격은 14만 5천 원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출시된
    [블루 스프러스 디럭스 캔들]
    눈 덮인 숲 속 같은 고즈넉한 느낌을 자아내는
    편안한 느낌의 향초. 가격은 600g에 27만 5천 원대.

    조 말론 런던의 베스트 홈 제품 4종을
    다채롭게 구성한 [기프트 컬렉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룸 스프레이(175ml),
    블랙베리 앤 베이 홈 캔들(200g),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센트 써라운드TM 사쉐,
    포머그래니트 누와 센트 써라운드TM 디퓨저(165ml)로 구성됐다.
    가격은 33만 원대.




    조 말론 런던은
    크리스마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로맨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구입한 고객 모두에게
    슈트 차림의 멋진 젠틀맨이
    [크리스마스 기프트 카]를 타고
    원하는 장소까지 선물을 배송해준다.




    ◆ 불가리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드 퍼퓸]

    옴니아 컬렉션의 첫 번째 오드 퍼퓸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드 퍼퓸]
    불가리의 상징적인 주얼리인 크리스털을 통해
    아름다운 여성미를 드러내는 보석과도 같은 여성향수.

    따뜻함과 풍부함을 느끼게 해주며
    중심 테마인 크리스털과 섬세한 연꽃을 떠올리게 해준다.
    마스터 퍼퓨머 [알베르토 모릴라스]는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드 퍼퓸은
    신성한 연꽃을 이용하여
    순수함과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상징하며
    원석의 깨끗함과 빛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만다린과 섬세한 연꽃이 어우러진 탑노트가
    빛나는 오프닝으로 시작되며,
    오리스 콘크리트, 극도로 부드러운 향의 헬리오트로프가
    깨끗한 화이트 플로랄 노트를 이어간다.
    이후 편안하고 부드러운  화이트 샌달우드와 벤조인,
    중독성 있는 머스크가 어우러져
    감싸는 듯한 느낌의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 된다.

    [사진출처 = 조 말론 런던, 불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