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억 2,779만 1,625원을 받게 될
    제570회 로또 1등 당첨자는 어디서 나왔을까?

    나눔로또에 따르면 1등은 모두 9명이다.
    6명은 자동으로 선택했고,
    3명은 직접 번호를 기입했다.

  • 자동 1등 당첨자는
    서울 송파구 마천 2동,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대구 북구 관음동,
    대전 서구 도안동,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나왔다.

    수동 1등 당첨자는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경기 광명시 광명동,
    경북 안동시 북문동에서 나왔다.

    로또 570회 1등 당첨번호는
    1, 12, 26, 27, 29, 33이다.
    보너스 번호는 42.

    2등 당첨자는 모두 38명으로
    각각 6,030만 7,065원을 받게 됐다.

    3등 당첨자는
    145만 6,890원을 받는다.
    당첨자 수는 1,573명. 

  • 한편, 11월 4일 현재
    나눔로또 571회 판매액은
    25억 6,177만 6,000원,
    1등 예상 당첨금은
    6억 1,612만 5,185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