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타곤걸 이수정이 그물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20일 이수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근황 소식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 발행일.
    제 인터뷰와 화보가 실리니 많이 보아주세요.

    전 이만 '출발 드림팀' 베트남 편 4일째 촬영을 위해 슝"


    공개된 사진 속 이수정은 8등신의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수정은 블랙라인이 포인트로 들어간 화이트 재킷에 블랙 컬러의 비키니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해당 비키니는 복부 부분이 그물 형식으로 상하의가 이어져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수정의 볼륨감 있으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켜줘 남심을 흔들고있다.

    이수정 그물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예술이다", "벗은거보다 더 야해", "와 대체 뭘 먹고사는지", "이슬만 먹고사나요", "어떤 감탄사로도 대신 할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물 비키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수정은 방송인 강예빈에 이어 한국인 2호 옥타곤걸로 발탁, 3일 일본 사이타마현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이종 격투기 대회 'UFC in JAPAN'에서 화려한 라운딩을 선보였다.

    [사진 출처=이수정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