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프레스콜이 열렸다.

    '오페라의 유령'은 팬텀 역에 '브래드 리틀', 크리스틴 역에 '클레어 라이언', 라울 역에 '안토니 다우닝'이 캐스팅 됐으며, 내년 2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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