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식품회사 다논 그룹이 개최한 세계 유소년 축구 월드컵 다논 네이션스컵(Danone Nations Cup)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한 포항제철동초등학교(이하 포철동초)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위스 등을 물리치고 오른 결승에서 일본까지 넘어선 포철동초 선수들을 다논코리아 대표가 직접 공항에 나가 맞이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다논 네이션스컵은 FIFA에서 공식으로 인증한 유소년 축구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