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라이즈(대표 신상철)에 독고탁(필명)이 올린 글을 대통령 모독죄로 처벌해야 한다.

    신상철이 독고탁이란 필명으로 쓰고 자기가 대표로 있는 서프라이즈 대문에 걸어 놓은 <이명박, 야 이 개새끼야!> 란 제목의 글은 정말 기가 막히다. 일자무식한 자도 이렇게 글을 쓰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해군 장교로까지 근무했다는 자가 이렇게 무식하고 안하무인의 글을 쓰는지 상상이 안 된다. 미치지 않고서야 쓸 수 없는 글이다.

    신상철이란 분이 쓴 내용을 그대로 인용해 보겠다.
    "이명박 야 이 개새끼야! 네놈이 인간이냐. 아침에 기사를 보았다. '노무현 딸 美 아파트 의혹 재수사 파문' 그 제목을 보는 순간 어떤 느낌이 들었는 줄 아나? 발바닥 밑에서부터 피가 끓어 올라 머리 꼭대기로 치 솟았다." 욕설로 뒤범벅된 글이다. "이명박 야 이 개쌔끼야!"  이런 식으로 7번을 인용하고 "이 새끼야" "네놈"이란 욕설이 수없이 들어간 장문의 글이다.

    아무리 '광노'라지만 이건 아니다. 죄가 포착되면 누구라도 수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 법치주의 국가에서 당연한 것이다. 故 노무현 전대통령의 딸 아파트 구입자금 의혹에 대하여 수사를 하는 것은 검찰의 직무로 당연한 것이다.

    더군다나 이 문제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정축제 사건으로 수사받던 중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서 한많은 이 세상을 하직하므로 수면 아래로 갈아앉았던 사건이다. 故 노무현 딸 美 아파트 구입 자금이 언론을 통하여 돈이 전달 된 박스까지 사진으로 돌아다녔다.

    언론을 통하여 돈이 전달 된 정황이 포착되었는 데, 그리고 보수단체에서 고발이 된 사건을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에 해당하는 사건이다. 신상철이가 대통령에게 욕설을 퍼붓으면서 올린 글은 검찰의 직무가 잘못되었다고 힐난을 하는 글인데 이것은 미친놈의 수준이 아니고서는 올릴 수 없는 글이다.

    이런 미치지 않고서야 쓸 수 없는 글을 쓴 분이 서프라이즈라는 종북좌파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얼마나 이 나라에 해악질을 하는지 몰라서 당국은 이자의 서프라이즈를 폐쇄시키지 못한 단 말인가? 이런 분은 용인정신 병원에서 평생을 쳐박혀서 살게 해야 한다.

    미치지 않고서는 어떻게 이 나라 국가원수에게 "이명박, 야 이 개새끼야!" "이 새끼야" "이놈" "저놈"으로 도배를 하면서 장문의 글을 쓰느냐 말이다. 이런 글이 버젓이 올라오는 사이트를 당국은 조사하여 폐쇄조치를 하여야 하고, 신상철은 대통령 모독죄로 처벌해야 할 것이다.  

    아마 신상철이란 분은 정신병원에서 신경안정제 주사를 하루에 대여섯번째씩 맞게 하면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필자도 수술을 받고서 너무 아파서 호소를 했더니 이 신경안정제 약를 주어서 먹어봤더니 아주 사람이 멍청이가 되었던 적이 있어 바로 끊었다. 이 약을 먹으니 주기도문도 외우지 못할 정도로 멍청이가 되었었다.

    신상철이란 분을 용인정신병원에 쳐박아 놓고서 이 약을 주사로 놓으면 정신이 안정되어서 이런 짓을 다시는 못할 것이다. 정신분란 증세를 보이는 듯한 신상철이란 분에게 이 정신안정제 치료를 시켜야 할 것이다. 정말 술을 먹었던지 정신이 빠지지 않고서는 이런 글을 쓸 사람은 하나도 없다.

    신상철이란 분은 대표적인 친노이면서 종북좌파이다. 천안함 푹침이 북괴소행이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는 분이고, 민군합동조단에 민주당 추천 몫으로 활동하면서 군이 다 조작을 해 놓았다고 주장을 했던 분이다.

    이런 분의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종북좌파들은 이 분의 글을 보고서 환호를 하고 있다.또 이 분의 사이트에 후원금을 보내는 분들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후원금 들어오는 것이 정말 장난이 이니더라. 이 분의 사이트에 후원금을 보내는 분들도 전부 종북좌파라는 애기가 아니겠는가?

    한상철 검찰총장은 종북좌파를 척결한다고 취임일성으로 애기를 하고서 어떻게 신상철 같은 '광노'가 종북좌파 사이트를 운영하고 후원금을 받게 만들고 끝내는 신상철이가 이렇게 대통령에게 '이놈 저놈 이새끼 저새끼'를 하게 한단 말인가? 

    '광노'들의 특징은 전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는 대통령님이라는 극호칭을 한다.  김정일에게도 김정일 위원장님이라는 극호칭을 쓴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통령에게는 "쥐박이, 쥐새끼, 개새끼, 이새끼, 이놈 저놈"이라는 후레자식들이나 쓰는 욕설을 사용하면서 저주 굿판을 벌이고 있다.

    신상철이 같은 '광노'들은 불공대천 할 인간들이다. 우리나라가 이런 인간들과 함께 같은 하늘 아래서 산다는 것이 곧 제일 큰 불행이다. 이런 인간만도 못한 인간들이 우리 사회에서 반정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사회 암적인 존재들을 길러낸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불행 중에 불행이라는 것이다.

    정부 당국은 이런 신상철 같은 분이 사회악으로 활개를 치게 그대로 방치하고 있으니 지금과 같이 끝내 대통령에게 "야 이 개새끼야!', 이 새끼야 이놈 저놈 소리"를 듣는 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신상철 같은 이 사회의 암적 존재들은 다 걸려내서 사회가 긍정적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