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0 파괴세력, ‘민중행동, 분쇄하자!

    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큰 나라들의 손님을 맞이하는 G-20 정상회담에 민노총, 참여연대, 범민련 등으로 구성된 민중행동이라는 친북좌익단체가 7일부터 14일까지 반정부, 반G-20, 정상회의 투쟁기간으로 정하고 행동에 들어간다고 했다. 참으로 반역적인 작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민노총은 G-20 정상회담기간에 맞춰 파업을 할것이라고 한다. 세상에 이런 반민족 반국가 행위자들이 지구상에 또 어디 있었을까 싶다. 유사이래 가장 큰 선진국 정상 20명을 초청하여 치루는 ‘국가이익’에 심대한 영향을 줄 국제행사에 초를 치겠다고?

    이런 쓰레기같은 반국가 단체들을 정부와 국민이 나서서 반드시 필벌과 응징을 가해야 한다. 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한것과 같기 때문에, 반국가적 반역죄로 다스려 엄벌에 처해야 할것이다.

    변방국가에서 세계역사의 주역국이 되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G-20 행사를 망치려고 투쟁기간을 설정하고 파업을 하고 국가비하를 일삼는 이러한 무리들을 이번에는 결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이 용서해선 안될것이다. 범국민적으로 분연히 일어나서 반국가 이적단체원들과 반역친북좌익단체를 실정법으로 엄히 다스려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최고의 형벌을 내려야한다.
    G-20정상회의에 극렬 친북 좌파들이 민중행동이라는 반국가 단체를 만들어 국가 파괴 행동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를 묵과해서는 결코 안된다는 뜻이다. 이들 극렬친북좌파들의 반역성과 반국가성 반국민성을 국민의 이름으로, 또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징벌하는 특단의 조치를 정부가 긴급히 취해야한다.

    G-20 정상회담을 파괴하려는 언론에 발표된 김정은의 G-20 정상회의 파괴를 위한 특수조직과 관련한 기사를 보고도 이들 극렬 친북 좌파들이 반역적 행각을 벌인다면, G-20의 방해행위는 곧 대한민국을 향한 북한 김정은의 특수조직과 같은 침략적 침공행위와 동등하다는 결론에 도달할수 있는것이다. 차제에 G-20 정상회담을 파괴하려하는 북한 정권과 이들 극렬 친북 좌파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힘으로 뜨거운 맛을 보여주어야 할 공동의 적(敵)임을 선언해야 할것같다.      


    <양영태 /객원칼럼니스트, 자유언론인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