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대한민국 역사교과서 회수 촉구 학부모 모임’ 출범부성고 신현철 교장, 조갑제 대표 등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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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성고등학교 신현철 교장이
<反대한민국 역사교과서 회수 촉구 학부모 모임 전국 본부>를 지원한다.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제외한 나머지 7종의
反대한민국 역사교과서를 교육현장에서 몰아내겠다는 목표로
지난 15일 문을 연 <反대한민국 역사교과서 회수 촉구 학부모 모임 전국 본부>가
부성고등학교 신현철 교장과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의 지원으로 운영된다.<反대한민국 역사교과서 회수 촉구 학부모 모임 전국 본부>는
앞으로 전국 학부모를 대상으로 反대한민국 역사 교과서의 실체 알리기에 나선다.
부산 부성고등학교는 전국 2,000 여개의 고등학교 中 유일하게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해 화제가 된 바 있다.이 학교를 이끄는 신현철 교장은 교학사 교과서를 집필한 권희영 교수와도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는 등 최근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현철 교장은 최근 부산일보 강당과 서울광화문에서
특별 강의와 연설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