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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내용 신빙성 논란 만주신문, 전면 공개한다
연구소 관계자는 10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만주신문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 며칠 안으로 신문 전면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일각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혈서 사진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사 내용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박 전 대통령이 썼다고 주장한 혈서와 신문 원본 공개를 요구해왔다. 그러나 연구소가 신문 전면을 공개한다고 해서 이 같은 논란이 줄어들지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박 전 대통령의 혈서라는 게 확보돼 있지 않은 데다 만주신문이 일본도서관 등에 필름 형태로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어 연구소가 원본까지 공개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만주신문을 입수한 경위에 대해 “일본에서 가져왔는데 원본은 일본에 보관돼 있다”면서 “만주신문을 입수한 출처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뒤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연구소는 박 전 대통령이 문경에서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는 내용의 혈서와 함께 만주군 군관 채용에 응모했다는 내용이 실린 1939년 3월31일자 만주신문 기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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